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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리스 가족 이야기

    • Surrey District (써리 교육청)

      2019.09.26 by 몽이남편

    • 밴쿠버 학교 랭킹 확인하기

      2019.09.26 by 몽이남편

    • 수원 - 조원동 청춘면가

      2019.09.20 by 몽이남편

    • 손쉬운 캐나다 입국 신고서 작성

      2019.09.16 by 몽이남편

    • [사이판] 사이판 공항

      2019.09.16 by 몽이남편

    • [사이판] PIC 액티비티

      2019.09.12 by 몽이남편

    • [사이판] 내가 PIC를 사랑하는 이유 - 키즈클럽

      2019.09.11 by 몽이남편

    • [사이판] 요일 별 즐길거리

      2019.09.11 by 몽이남편

    Surrey District (써리 교육청)

    저희 집은 밴쿠버 옆 Surrey에 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 광역 밴쿠버라고 불려요. 한국으로 치면 수도권??? 정도일까요. 처음에 학교 배정을 받으려고 교육청을 방문했는데요. 이번에 Surrey에서는 해당 업무를 welcome center라는 곳으로 분리했다고 해요. https://www.surreyschools.ca/welcomecentre/Pages/default.aspx Welcome Centre We prepare our learners for a world in which they think creatively and critically, communicate skillfully, and demonstrate care for self and other. www.surreyschools.ca #..

    리리스 가족 이야기/알면 좋은 것 2019. 9. 26. 17:15

    밴쿠버 학교 랭킹 확인하기

    이곳 밴쿠버에서 신기방기 했던 사실은 초등학교 (elementary)도 랭킹을 매긴다는 것. 사실 처음 캐나다 준비를 하면서 나도 좀 따져볼까 했지만 학군을 따지지 않겠다 라고 신랑과 굳게 약속한 사실이 있어 그냥 초등학교는 집 근처에 편하게 보내자 하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요. (이게 나중에 대 참사를 불러오게 되는데.. 여러분 사는 곳은 다 같습니다. 한국이나 캐나다나.. 여기 엄마들도 학군 신경쓰구요. 제 딸이 다니는 발레 학원에 친구 엄마 - 캐나다인- 는 저에게 진지하게 공립 말고 사립을 보내라며 본인이 딸을 보내고 있는 학교를 추천해 주었답니다. 밴쿠버 약 900개 초등학교 중 매년 10위 안에 드는 곳이라며 함께 다니자고요.) 이후 글에 제가 집을 구한 조건과 방법도 올릴 거고요. 교육청에..

    리리스 가족 이야기/알면 좋은 것 2019. 9. 26. 15:46

    수원 - 조원동 청춘면가

    국수를 좋아하는 여자. 동네에 괜찮은 국숫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무려 이영자 언니가 다녀가시면서 맛있다고 하신!!! 그런 곳은 가봐야죠. 사실 걸어서 가기가 애매한 곳이라서 갈까 말까 하다가 기회가 되어 슝~! 조원동 주공 아파트 앞에 있으니 광교산 가시다가 들려보셔도 될 것 같고요. 광교산 한마음광장 쪽이니까 아이들하고 가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이곳은 직접 제면을 한다고 해요. 면이 맛있었어요. 방송에도 나왔었지만 요즘 방송은 사실... 믿음이..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저희는 오픈하자마자 간 것 같아요. 메뉴는 간단한데요. 소고기 줄까? 닭고기 줄까? 하고 담백한 맛! 매운맛!입니다. 맛있소 와 맵소 를 주문해 봤어요. 맛있때지 튀김이 진짜 사람들이 강추한 거였는데 저희 둘만 방문한..

    리리스 가족 이야기/맛집 2019. 9. 20. 18:18

    손쉬운 캐나다 입국 신고서 작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입국신고서 작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어느 나라든 입국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보통은 종이로 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 immigration 때 제출을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입국 신고서를 종이로 하지 않고 키오스크 에서 전자 입국 신고를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이런 종이를 더 이상 주질 않습니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면 1층에서 이런 곳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이 전자 입국 신고를 하는 Kiosk 이며, 여기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여러대 도착할 경우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입국 신고를 위해 줄을 서 있고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있으면 차례가 오는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

    리리스 가족 이야기/알면 좋은 것 2019. 9. 16. 16:04

    [사이판] 사이판 공항

    밤비행기건 낮비행기건 사이판 공항에 일찍 가시는 건 비추! (저희는 밤비행기였는데 저녁먹고 너무 일찍가서 - 항공사도 오픈 안된 - 공항 근처에 포켓몬 하러 돌아다니다 경찰아저씨와 만나고.. 핸드폰 든 손을 번쩍 들며 와이파이! 포멧몬고! 히얼 짐!! 하는 절 보고 빵 터지셨다는 후기) 아무튼 사이판은 무척 덥죠. 하지만! 밤비행기 타러 기다리시는 여러분. 공항은 매우 추워요. 추워추워. 캐리어에 모두 넣지 마시고 아이들 공항에서 덮고 있을 여분의 담요나 겉옷은 꼭 챙기세요. 그리고! 공항에서 요기를 하기에는 특히 아에 식사를 하기에는 좀 무리일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아주 비싸구요. 비싼만큼을 하느냐.. 그건 아닐 것 같아요. 간의 매점 같은 식당만 몇개 있고 매점에서 컵라면을 파는데 비싸서 ..

    리리스 가족 이야기/해외여행 2019. 9. 16. 12:23

    [사이판] PIC 액티비티

    PIC에 즐길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물론 아이들은 물에서 며칠 놀아도 충분히 행복해 하지만.. 다른 것이 더 필요하다면? PIC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과 놀았던 액티비티 들을 보여드릴게요. 우선, 1층에서 포켓볼, 체스, 탁구를 즐길 수 있어요. 인포메이션 센터 (타월 받는 곳)에서 포켓볼 , 탁구 장비 대여할 수 있고, 체스는 그냥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 체스장에서 꽤나 많이 놀았어요. 아이들이 룰을 몰라도 배우면서 즐거워했습니다. 다음, 윈드서핑이나 스노클링 등 여러 가지 레슨을 받을 수 있어요. 해변에 비치센터에 가시면 가능하고 시간은 따로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희 부부는 윈드서핑 레슨을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어려웠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무언가 배우..

    리리스 가족 이야기/해외여행 2019. 9. 12. 17:00

    [사이판] 내가 PIC를 사랑하는 이유 - 키즈클럽

    애정 하는 사이판. 어떤 이는 시골에서 뭐하고 노냐 하고 어떤 이는 거기 쇼핑, 구경할 게 없어서 안 간다 하는 곳. 한국에서도 사실 잘 놀고 잘 사고 잘 구경하고 다녀서 저에게 여행은 '휴가' 먹고 마시고 놀고 자자. 그리 비싸지 않은 비행기값으로 파란 하늘과 찌는 햇빛(+기미 주근깨 어쩌고..) 5분 내로 앉아서 먹는 3끼 식사 무제한 주류(소주 비쌈) 여러 가지 즐기고 놀 것들. 사이판에 여러 리조트들이 있지만 제가 PIC를 가는 이유 중에 제일 큰 건! 바로 키즈클럽. 클럽메이트 분들이죠. 사실 진짜 힘든 분들이에요. (풀장 라이프가드 + 키즈클럽 선생님 + 각종 액티비티 안전요원 및 레슨 진행 + 메달 게임 진행 및 별빛투어 진행 + 요일 별 쇼타임 진행 + 중간중간 아이들과 놀아주기) 항상 웃..

    리리스 가족 이야기/해외여행 2019. 9. 11. 08:52

    [사이판] 요일 별 즐길거리

    사이판에 가시면 엘리베이터 가는 길에 게시판이 쭈욱~ 있는데요. (마젤란에서 당구대를 지나 엘리베이터 안까지) 거기에 클럽메이트들 사진과 이름도 있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 뽑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이름도 정확하게 알려주고!) 깨알 같은 정보들이 있으니 지나가실 때 한번 쭈욱~ 보면 모르던 것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붙어있어요. 각 요일 별로 8시에 저 장소로 가시면 재미있는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7개를 다 보았지요.) 상황 별로 안 하거나 다른 행사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목요일, 일요일에 부이바에서 노래 부르기 하는데 이게 흥이 나신 분들이 늦게까지 부르실 때가 있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디럭스룸에서 시끄럽다는 의견! (저는.. 신경이 소힘줄인가.. 그냥 한국 노래네 했다는..) ..

    리리스 가족 이야기/해외여행 2019. 9. 1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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